질문
유대인들은 자녀들에게 “오늘 선생님에게 무엇을 배웠니?”가 아니라 “오늘은 선생님께 무슨 질문을 했니?”하고 묻습니다. 질문은 자신을 날마다 확인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새로운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방법만으로도 세계의 경제, 정치, 문화, 노벨상까지 독점하는 유대인을 우리 렘넌트들은 어떻게 능가할 수 있을까요? 국가나 공공 기관에서 학생의 달란트를 찾아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복음 가진 교사들이 말씀의 능력으로 학생들의 미래를 확인하고 인도받게 할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교육을 잘하는 민족으로 유명합니다. 이들은 독서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며 세 절기, 성막, 회막, 장막 운동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 영적인 힘을 각인합니다. 또 한 아이의 달란트를 발견하도록 여러명이 함께 도와주며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출 수 있도록 마음과 물질을 모읍니다. 유대인들은 로지라는 모임을 통해 포럼을 하며 실제 산업의 포럼, 주제발표를 열어 모임과 포럼 자체가 인생의 인턴십으로 연결이 되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취미와 특기를 심어주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누구나 5분 기도로 세계를 정복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남들과 다른 0.1%의 달란트를 발견하면 됩니다. 또한 이시간을 통해 서밋의 자세와 그릇을 준비하고 작품을 남기는 시간으로 인도받아야 합니다. 이 일을 바로 시작하고, 또 만나는 후대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이 언약을 잡고 누리고 전달할 사명을 가진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7/24/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