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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February 14, 2021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광부가 되어 탄광에서 일하던 중 갱도가 무너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함께 갱 속에 갇힌 광부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자네 예수를 믿나?”  “갱이 무너져 죽게 생겼는데 웬 예수 타령? 안 믿어요!” “우리는 여기서 살아나지 못할지도 몰라.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너는 죽어서 어디로 갈 거라고 생각해? 지금도 늦지 않았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 어떻게 하겠니?” 이야기를 들은 그는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그 말을 듣기로 했습니다. 무릎을 꿇고 영접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면서 통곡을 하다가 의식을 잃었고, 깨어났을 때 병원에 누워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복음을 전해주었던 광부는 죽고 말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나를 살리고 정작 자신은 죽었구나...’ 하며 마음 아파했던 그는 죽은 광부가 전했던 십자가를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지금 케냐에서 22년째 사역중이고 마사이족 거주지에 24개 교회와 44개의 유치원·초등학교, 3개의 중·고등학교, 1개의 신학대학을 세웠습니다. 아프리카 케냐 35만 마사이 부족 전체의 명예 대추장으로 추대된 '안찬호' 선교사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를 통해 후대에게 영원한 언약을 주십니다.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는 영원한 언약이 그 옛날 광야에서도 전달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각인, 뿌리, 체질화된 렘넌트 1-2명만 있어도 세계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언약은 출애굽을 시작으로 사무엘 시대로, 도단성 운동으로, 파수꾼 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이것은 언약을 가진 사람들의 여정이었습니다. 이 언약을 가지고 바울은 회당으로 들어갔고 하나님의 영원한 것이 전달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언약, 절대 여정을 넘어서 절대 목표를 본 사람을 통해 영원한 것이 전달되었을 때 로마는 정복되었습니다. 이런 사람은 영적, 기능, 문화 서밋이 됩니다. 또한, 미리 보며 확실한 여정을 가게 되고 현장에서도 응답을 확인하게 됩...

There was a person working in a coal mine

 There was a person working in a coal mine and, he suffered an accident where the tunnel collapsed. This was a conversation between the first miner and second miner. “Do you believe in Jesus?” “The mine collapsed you are randomly asking about Jesus? No, I don't believe Jesus!” “We may not be able to survive. Where do you think you'd go if there was a heaven or hell? It's not too late now. If you believe in Jesus who died on the cross, you can go to heaven. What would you like to do?” Listening to the second miner, he thought "What do I have to lose?" So he decided to listen. The first miner got down on his knees and prayed to accept Jesus as his Lord and Savior. Suddenly tears poured out and he lost consciousness while weeping. When he woke up, he was lying in the hospital. He heard that the second miner who shared the gospel with him had died. He was was in grief and thought, "I was saved but you are dead..." This person began to deliver the message of ...

로마 우르반 대학(Urban College) 강당에는

 로마 우르반 대학(Urban College) 강당에는 “그리고 그 다음에는?” 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16세기에 법대를 다니던 학생이 학비가 없어서 당시 부자인 필립보 넬리(Folippo Neri)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 말은 들은 넬리는 경제 지원을 약속하면서 학생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했습니다.  “자넨 이 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학교를 졸업하고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돈을 벌고 집도 사야지요.”  “그리고 그다음에는?”  “결혼하고 자식을 낳겠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나이가 들겠지요.”  “그리고 그다음에는?”  학생은 더 얘기할 것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이 때 노인 넬이 분명하고 강한 어투로  “그리고 그다음에는 죽음이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심판이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영원이다. 내가 어디서 오고 왜 살고 어디로 가는지에 답을 얻지 못한다면, 인생의 가운데 것을 다 빼면 죽음을 위해 사는 것밖에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까지 인생의 답은 영원히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목표인 가나안을 향해 가던 당시의 중직자는 시대를 변화시키는 문화서밋으로, 성막을 건축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성경의 핵심인 237 나라, 치유, 서밋의 언약을 잡고 빼앗긴 것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것이 중직자가 누릴 축복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전쟁이 일어났을 때 전투에 나선 사람들은 중직자였고 가나안 정복의 주역도 중직자였습니다. 그들은 올라올 후대에게 발판이 되었습니다.  정탐꾼 두 명은 여론에 흔들리지 않고 가나안의 진실을 보고했습니다. 중직자는 우리 가까이에서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여론과 진리를 구분해야 합니다.  이런 중직자로 시대를 살리는 일에 쓰임을 받을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In an auditorium of an Urban College in Rome

 In an auditorium of an Urban College in Rome, the question, “And then?” was engraved. A law school student in the 16th century didn't have tuition, so he turned to a rich man, Filippo Neri for help. Having heard this, Neri promised financial support and asked the student: “What are you going to do with this money?” “I will graduate from school and become a lawyer.” “And then?” “I have to make money and buy a house.” “And then?” “I will marry and have children.” “And then?” “I will get older.” “And then?” The student didn't have any more answers. The well aged Neri then said in a clear and strong tone, “And then death. And then is God's judgment. And then eternity. If you can't get an answer about where you come from, why live? Where are you going with everything you have. If you subtracting everything in the middle between birth and death, you will only be living to die. Answers in life will never be found, until you meet Christ. There was God's absolute goal for t...

히말라야 출신인 텐징 노르가이(Tenzing Norgay)와

 히말라야 출신인 텐징 노르가이(Tenzing Norgay)와 뉴질랜드인 에드먼드 힐러리(Edmund Hillary)는 1953년 5월 29일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에베레스트 8,848m 정상에 올랐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올랐지만, 사진은 한 번에 한명씩만 찍힐 수 있기에 정상에서의 감격과 환희의 순간, 힐러리는 텐징을 먼저 찍었습니다. 그리고 텐징이 에드먼드 힐러리를 찍으려고 카메라를 달라고 했는데 힐러리는 “한사람으로 족하다”며 텐징에게 카메라를 넘겨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사진에는 텐징 노르가이만 찍혔고 힐러리는 국기를 들고 있는 텐징의 모습에 부족함이 없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텐징은 미국, 영국, 네팔, 인도 국기들을 머리 위로 들고 세 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후에 그 중 한 장이 인간 의지의 등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사진이 되었습니다.  두고두고 빛날 정상 정복의 사진을 양보하는 사람, 초월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세월이 흘러도 진정한 영웅으로 평가하기에 충분한 사람이 아닐까요? 하나님은 모세에게 절대 목표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모세가 그 절대 목표를 향해 어떻게 갔는지, 절대 목표를 통해 어떤 것을 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모세는 절대목표를 향해 가는 길에 성막이라는 위대한 작품을 남겼습니다. 성막은 매우 중요합니다. 성막 안 모든 기구인 언약궤, 떡 상, 등대, 향단, 물두멍, 뜰, 기름에는 그리스도라고 하는 모든 언약이 들어있습니다.  장막에서는 모든 백성이 성막을 향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장막에 있는 백성들이 성막을 향한 정시기도를 했습니다. 성막의 불이 항상 꺼지지 않기에 모든 장막에서 성막을 보고 방향을 잡은 것입니다. 이렇게 바른 언약을 가지고 바른 기도를 한다면 지금도 세계를 바꾸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모세는 또한 모임, 절기 지키는 일과 이방인, 아이들, 병든 자가 모일 수 있는 비밀을 가진 회막을 남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영적 서밋, 기능 서밋, 문화 서밋으로 ...

Himalayan native, Tenzing Norgay

 Himalayan native, Tenzing Norgay, and New Zealander, Edmund Hillary, climbed to the top of Mount Everest for the first time in human history on May 29, 1953. Mount Everest's elevation (snow height) amounts to 8,848.86 m high. The two climbed together, but since only one photo was taken at a time, the moment of excitement and joy was captured in turns. Hillary took Norgay's photo first. Then Tenzing asked for the camera to shoot Edmund Hillary, but Hillary refused to hand over the camera, saying, "Only one is good enough." In the end, only Tenzing Norgay's photo was taken at the summit of Everest. Hillary praised him for holding the representative flags. Tenzing took three pictures with the flags of the United States, Britain, Nepal, and India overhead. One of the pictures became the most famous photograph in the history of mountain climbing. Can a person be evaluated as a true hero when they yield themselves from being in a photo op of a lifetime? God gave Moses ...

미 의사당(Capitol)에는

 미 의사당(Capitol)에는 상,하원 의원들을 위한 기도소(채플)가 있습니다. 그 채플에는 “워싱턴의 겟세마니”로 불리는 스테인드글라스가 있고 이 스테인드글라스에는 조지 워싱턴 장군이 펜실베니아의 포지 계곡(Valley Forge) 눈 밭에서 무릎을 꿇고 군인들과 국가를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는 장면과 함께 시편 16편의 첫 구절이 적혀 있습니다.  “하나님, 나를 지켜주소서 이 몸은 당신께로 피합니다”  조지 워싱턴은 신생국가 미국의 운명이 자기 양어깨에 달려있음을 실감했습니다. 그래서 영국과 독립전쟁을 전개하는 다급한 상황 속에서도, 언제나 조용한 곳을 찾아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습니다. 결국, 조지 워싱턴의 기도는 응답되었고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완전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선진들이 걸어온 발자취가 분명하게 남은 미국은 후세의 사람들에게 교훈을 남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절대 언약을 넘겨받은 후대들을 통해 가나안을 정복하게 만드셨습니다. 그 후대들에게는, 출애굽 이후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도 전에 마치 이미 언약이 성취되어 그곳에 들어간 사람처럼 믿음을 가지고 언약 성취의 주인공으로 걸어갔던 선배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도 절대 언약과 절대 여정을 걷고 있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이어 언약을 성취할 후대를 세워나가실 것입니다. 광야 40년은 렘넌트를 위한 준비의 기간이며 광야 40년동안 하나님은 12지파를 준비하셨고, 언약을 이을 여호수아 갈렙 같은 중직자들을 준비하셨습니다. 언약이 없는 자들에게 광야는 빈 곳이나, 언약을 붙잡은 자들에게 광야는 모든 것을 준비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광야 같을지라도 언약의 여정 속에 있다면 그 길은 축복의 길입니다. 하나님은 복음이 없어진 이 시대에 나를 준비시키고 또 이 언약을 이어갈 후대를 준비시키십니다.  이 사실을 알고 이 언약의 여정 속에서 인생을 걸어갈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2/17/2021

The Congressional Prayer Room

 The Congressional Prayer Room near the rotunda in the United States Capitol is a place set aside for the use of members of Congress who seek a quiet place for meditation or prayer. In the chapel there is a stained glass some unofficially call, "Gethsemane of Washington." It is of General George Washington the stained glass window with George Washington kneeling in prayer as the focal point. Surrounding him are the words from Psalm 16:1, “Preserve me, O God, for in thee do I put my trust.” Above him are the words from Lincoln’s Gettysburg address: “This Nation Under God.” George Washington realized the fate of the new country, America, was on both shoulders. Even in the unfolding events of Independence from England, he always sought a quiet place and prayed to God. Eventually, George Washington's prayers were answered and the United States were completely independent from Britain. The United States, where the footsteps of the forefathers of faith, have clearly remained, l...

베토벤의 성공엔

 베토벤의 성공엔 동반자가 있었습니다. 그분은 바로 그의 어머니였습니다. 천둥치는 어느 날, 소년 베토벤은 마당에서 혼자 비를 맞고 있었습니다. 그는 나뭇잎에 스치는 비와 바람의 교향곡에 흠뻑 빠져 있었고, 비를 맞고 있는 아들을 바라보던 어머니는 아들에게 집으로 빨리 들어오라고 소리치지 않았습니다. 그대신 어머니는 아들이 있는 곳으로 걸어가 꼭 껴안아 주고 함께 비를 맞으며 “그래,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를 함께 들어보자”라고 말했습니다. 베토벤은 “엄마, 새소리가 들려요. 저 새는 어떤 새죠? 왜 울고 있어요?”하고 질문했고 어머니는 폭우처럼 쏟아지는 아들의 질문에 다정하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위대한 베토벤의 교향곡은 아마 그 때 번개처럼 돋은 영감의 결과인지도 모릅니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 동반자가 필요합니다. 인생길에서 그런 사람을 만나기란 말처럼 쉽지 않지요. 그러나 그런 분이 계십니다. 비를 맞아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주신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 여정 속에 있는 모세에게 ‘바로에게 가서 말하라’고 하시고는 그 다음으로 ‘장로들에게 말하라’(출3:16)고 하셨습니다. 중직자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홍해 앞에서의 여호수아와 갈렙, 이드로 장로의 조언, 여호수아를 섬기던 갈렙. 이런 중직자는 렘넌트들에게 중요한 발판이 되었고 이를 보고 자란 후대는 언약을 잡고 가나안을 정복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이 절대 여정속에 있는 나에게도 먼저 응답하실 것입니다. 여리고를 정탐할 때 라합은 정탐꾼들에게 “여호와는 위로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라고 고백했습니다. 절대 언약을 깨달은 라합은 정탐꾼에게 현장의 모든 상황을 알려 주었고, 여리고는 점령되고 그의 가족은 살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마1:5절에서는 엄청난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살몬과 라합을 통해 아들 보아스가 태어났고 보아스는 이방 여인 룻과 결혼하여 오벳을 낳았고 오벳은 이새를, 이새는 다윗을 낳았고 다윗의 계보는 그리스도까지...

Beethoven's success had a companion

Beethoven's success had a companion. It is said to be Beethoven's mother. One rainy day, the little Beethoven was standing alone in his yard. He was soaking himself in the symphony of rain, wind hitting the leaves. His mother, looked little Beethoven, but didn't scold him to get into the house quickly. Instead, his mother walked to her son, hugged her, and stood in the rain together. She said, “Yeah, let's hear the beautiful sounds of nature together.” Beethoven said, “Mom, I can hear the birdsong. What kind of bird do you hear? "Why is it singing?" Beethoven's symphony may have been the result of inspiration that then, flashed like lightning. Everyone needs a good companion. It's easier said than done, to meet such a person in life. But there are good people and greater companions. He is the Christ who not only sends the rain, but also gave everything for you. For Moses who knew and began the absolute journey, God gave him two instructions. The first ...

에반스 콜린(Evans Colin)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와 함께 동시대 최고의 미녀 배우로 명성을 날리던 에반스 콜린(Evans Colin)은 갑자기 배우를 청산하고 화려한 할리우드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그녀의 갑작스러운 은퇴에 기자들이 이유를 묻자 그녀는 “여러분! 저는 지금 깊은 사랑에 빠져 있습니다. 저는 그 깊은 사랑에서 헤어날 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를 떠납니다.” 기자들은 “그 행운의 남자는 누구입니까…? “물었습니다. 에반스는 “내가 그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그가 나를 선택한 것입니다.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는 날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입니다. 이제 나는 나를 선택하신 그분을 위해 살 것입니다.” 라고 말했고 그 이후 에반스 콜린은 아프리카 선교사로 떠나 선교지에서 일생을 마쳤습니다.  에반스 콜린은 선교사로서도 고백했습니다.  “이 선교사의 자리는 영국 여왕의 자리와도 바꿀 수 없는 자리입니다. 미국 대통령의 자리도 이 자리와는 절대로 바꿀 수 없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삶입니까? 복음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믿음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을 바꾸어 위대한 삶을 살도록 변화시켜 놓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 모세를 먼저 부르시고 먼저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출애굽과 가나안이라는 하나님의 절대 여정이었습니다. 이 여정은 아무도 막을 수 없고 바꿀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절대 여정을 걸어가는 광야 길에서 하나님께서는 미리 세계 복음화의 응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여주셨습니다. 광야의 길에서도 곡식을 거두게 하시고, 창고에 보관까지 하게 하셨습니다. 우리와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삶, 기능에 일하시며 우리의 능력과 관계없이 기능 서밋의 응답을 받게 하십니다. 광야 40년이 고통의 시간이었으나 모세, 여호수아, 갈렙에게는 가나안에서 세계복음화를 준비...

Colleen Townsend Evans

 Colleen Townsend Evans, had a reputation as one of the most beautiful actor of her times, parallel to Marilyn Monroe. However, Evans suddenly decided to leave the glitz and glamor of Hollywood. When reporters asked why for her sudden retirement, she replied, “Everyone! I am deeply in love. I don't know how to break up with that deep love. So I must leave Hollywood.” Reporters asked, "Who's that lucky man?" Evans said, “I didn't choose him, he chose me. He is Jesus Christ. Jesus died on the cross for me. Now I will live for Him who chose me.” Later she intended to pursue a missionary career in Africa. She closed her life on the mission field. Colleen Townsend Evans' confession was, “This position as a missionary cannot be replaced with that of the Queen of England. I wouldn't exchange it for being the US President.” How beautiful is your life? The gospel is truly beautiful. Faith is so great. God changes people and changes them to live a great life. God 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