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과 권세
우리는 한계가 있는 존재이나 그리스도는 무한하신 분입니다 우리에게는 불가능이 있지만 그리스도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나는 실수도 많지만 우리 주님은 완전하십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만 주님께서는 그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신 적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면 나의 부족함이 치유되고 온전해집니다. 나의 약함도 강해지고, 미련함도 지혜로워지고 무능과 무기력이 영적인 힘으로 치유됩니다. 그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내 안에 계시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올바른 영적 한을 가지면 세계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가지고 있는 자에게 237 나라의 치유를 맡기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성막과 성전의 축복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서악에는 언약궤, 보좌로 통하는 기도 향단 , 물두멍과 떡 등이 있어 생명과 구원의 비밀을 체험하게 합니다. 또 성전에서는 이방인의 뜰을 통해 보좌의 축복을, 기도의 뜰을 통해서는 초월하는 축복을, 아이들의 뜰을 통해서는 영적 서밋의 축복을 누릴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과 권세를 가진 자입니다. 교회를 통해 어디서든지 살아남을 수 있는 비밀을 체험하고, 모든 문제 열쇠가 되는 확신과 싸우지 않고 세상 흐름을 바꾸는 응답을 미리 경험하게 됩니다. 결국 예배와 기도로 모든 것을 움직이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례위인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차 고백은 참 왕, 참 선지자, 참 제사장을 포함한 그리스고의 대사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 영적 대사로 쓰임 받을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9/04/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