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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February 21, 2021

비첼 스토우(Harriet Beecher Stowe)

 목사의 딸로 태어나, 죽어가는 어린아이를 붙들고 고통하는 흑인 어머니를 목격하고는 노예의 비참함을 뼈저리게 통감하면서, 노예 찬성론자인 아버지와의 심한 갈등속에서도 미국 노예 해방 운동에 앞장선 "비첼 스토우"(Harriet Beecher Stowe) 여사가 쓴 소설이 "톰 아저씨의 오막살이"(Uncle Tom’s Cabin)입니다. 이 책은 흑인 노예 해방 운동에 밑거름이 된 중요한 책으로 남아 있습니다.  노예제도가 공식적으로 사라진 이유는 사람들이 찬성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비첼 스토우 여사처럼 누군가가 이 일에 깃발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복음 운동에도 깃발 들 사람이 필요합니다. 전 세계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을 놓치고 다른 것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시대가 어려워질 때마다 렘넌트를 통해 복음을 회복 시키시는 일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갈보리 산에서 모든 문제를 끝내시고 감람산에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기억하고 마가 다락방의 성령 역사를 붙잡고 교회와 모든 현장을 살리는 일에 All In 하면 됩니다. 갈등할 필요 없이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붙잡으면 됩니다.   렘넌트들이 언약을 붙잡을 때 하나님은 학업, 업에 역사하시고 이를 통해 교회와 현장을 살리는 데까지 쓰임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절대 목표입니다. 이 언약을 잡고 기도하면 놀라운 힘을 얻게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은 복음이 없어지고 교회가 문을 닫는 시대에 복음을 회복시키고, 교회와 전 세계 237 나라의 빈 곳을 살리기 위해 렘넌트를 부르셨습니다. 흑암으로 고통받는 모든 것을 회복할 정확한 언약을 붙잡은 후대들을 위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움직이실 것입니다.  이 언약을 잡고 모든 것을 회복할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2/27/2021

Harriet Beecher Stowe

 Harriet Beecher Stowe, the daughter of a pastor, led the American slave-liberation movement. She witnessed a suffering black mother holding a dying child and feeling the misery of the slavery. The novel she wrote, influenced by the bible was, “Uncle Tom's Cabin,” which strengthened the cause of abolitionism during the revolution in the United States. The reason slavery has officially been abolished is not because of people's disagreement, but because someone who raised an issue on this. Actions like these are needed for the gospel movement. The world is facing more and more difficulties because they’ve lost hold of important matters and are focusing on other non-urgent issues. Remnants must be able to see God’s absolute plan. In every age, God always gave the blessing of restoring the Gospel. Jesus finished all problems on Calvary. All you have to do is go all-in and save the church, hold onto the covenant of the Mt. of Olives that enjoys God’s Kingdom, and the covenant of Mar...

Harriet Beecher Stowe

 Harriet Beecher Stowe, hija de un pastor, dirigió el movimiento estadounidense de liberación de esclavos. Ella fue testigo de una madre negra sufriente sosteniendo a un niño moribundo y sintiendo la miseria de la esclavitud. La novela que escribió, influenciada por la Biblia fue "La cabaña del tío Tom", que fortaleció la causa del abolicionismo durante la revolución en los Estados Unidos. La razón por la que la esclavitud ha sido oficialmente abolida no es por el desacuerdo de la gente, sino por alguien que planteó un problema al respecto. Acciones como estas son necesarias para el movimiento del evangelio. El mundo se enfrenta cada vez a más dificultades porque ha perdido el control de asuntos importantes y se está centrando en otros asuntos que no son urgentes. Los remanentes deben poder ver el plan absoluto de Dios. En todas las épocas, Dios siempre dio la bendición de restaurar el Evangelio. Jesús terminó todos los problemas del Calvario. Todo lo que tienes que hacer es ...

C.S 루이스(C.S.Lewis)

 C.S 루이스(C.S.Lewis)가 쓴 책에 우화적인 내용을 담은 ”엄청난 이혼“(The Great Divorce)이란 책이 있습니다. 여기엔 많은 지옥의 장면들이 나와 있습니다. 뜨겁고 날마다 비가 오고 매일 어두운 냄새 나는 거리입니다. 그런 가운데 빛나는 천국으로 가는 방법을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셨습니다. 무료로 타는 정기 버스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정기 버스를 타는 사람이 없습니다. 버스가 오는 시간이면 많은 사람이 정류장에 나와서 생각을 합니다. ”저 버스를 타고 가면 하지 못할 일이 많을 텐데, 남을 흉보는 재미도 없고, 속여서 돈을 벌 수도 없고, 어리석은 사람들로부터 박수받을 수도 없고, 자랑할 수도, 돈의 위력도 없고, 놀음도 할 수 없고, 잘난 체할 수도 없는 세상에 왜 가야 하나?“하고 생각하고는 내 맘대로 사는 것이 더 편하다 하곤 버스 정류장까지 나왔다가 다음에 타야지하고 도로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들이 하나님과 이혼한 사람들이다. 이들이 한가지 모르는 것이 있다. 이 버스가 운행 중지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끝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렘넌트는 끝을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의 끝은 세계복음화입니다. 언약을 잡고 나의 상태, 나의 체질, 나의 한계를 점검해야 합니다. 조금만 언약을 붙잡고 있으면 시대가 보입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복음화의 계획을 세우고 계셨습니다. 시대마다 쓰임을 받았던 인물들이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봤고 내가 할 수 있는 오직을 발견하여 승리했습니다.  하나님은 언약의 여정을 가는 렘넌트들을 아무도 없는 현장으로 보내십니다. 재앙 시대를 확인하며 복음의 비밀을 가진 자들을 통해 모든 사람을 살리는 응답을 허락하십니다. 이것은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하나님의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입니다. 흑암과 혼돈 속에서 모든 사람에게 복음의 빛을 비치며 세상을 바꿀 너 하나님이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2/26/2021 

"The Great Divorce," was written by C.S. Lewis

 An allegorical book, "The Great Divorce," was written by C.S. Lewis. based on a theological dream vision of his in which he reflects on the Christian conceptions of Heaven and Hell. It's hot, rains, and smells every day. In the meantime, God provided a way to a shining heaven. There are buses with a free fare, however, no one takes this regular bus. When it comes by, many people just stop and think about boarding it. Many people believed you would face limitations if you take this bus. There would be no more joy, you can't make money by cheating, you can't be recognized for fame, you can't boast, money has no power, and you can't play. Many potential passengers think, "Why should I go to a world where I can't be pretentious?" It's comfortable living my own way." They get to the stop, and think, "I'll get on the next ride." These are the people who are divorced from God. There is one thing they don't know. They don...

"El gran divorcio", fue escrito por C.S. Lewis

 Un libro alegórico, "El gran divorcio", fue escrito por C.S. Lewis. basado en una visión teológica onírica suya en la que reflexiona sobre las concepciones cristianas del cielo y el infierno. Hace calor, llueve y huele todos los días. Mientras tanto, Dios proporcionó un camino hacia un cielo brillante. Hay autobuses con tarifa gratuita, sin embargo, nadie toma este autobús regular. Cuando llega, muchas personas simplemente se detienen y piensan en abordarlo. Mucha gente creía que enfrentaría limitaciones si tomaba este autobús. No habría más alegría, no puedes ganar dinero haciendo trampas, no puedes ser reconocido por la fama, no puedes jactarte, el dinero no tiene poder y no puedes jugar. Muchos pasajeros potenciales piensan: "¿Por qué debería ir a un mundo en el que no pueda ser pretencioso?" Es cómodo vivir a mi manera ". Llegan a la parada y piensan:" Tomaré el próximo viaje ". Estas son las personas que están divorciadas de Dios. Hay una cosa q...

본훼퍼(Bonhoeffer)목사님

 본훼퍼(Bonhoeffer)목사님은 독일 나치 정권에 항의하다 1944년 겨울, 옥중에서 죽음을 앞두고 사랑하는 약혼녀에게 마지막 믿음의 고백시를 적었습니다.  선한 능력에 언제나 고요하게 둘러싸여서 보호받고 위로 받는 이 놀라움 속에 여러분과 함께 오늘을 살기 원하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선한 능력에 우리는 너무 잘 보호받고 있으며 믿음으로 일어날 일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밤이나 아침이나 우리 곁에 계십니다. 또한 매일 새로운 날에 함께 하십니다. 옛것은 여전히 우리 마음을 괴롭게 하고 어두운 날들의 무거운 짐은 여전히 우리를 누르지만 오, 주님 내몰려 버린 우리 영혼에게 당신께서 준비해 놓으신 구원을 주옵소서 본 훼퍼 목사님은 믿음의 역사 속에 산 증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목표를 붙잡아야 미션이 보이고 절대 목표를 향한 절대 여정을 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현장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현장에 1분만 역사해도 현장은 변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탄의 함정, 틀, 올무 속에서 노예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출애굽의 증인으로 부르셨습니다. 광야 길을 가는 동안 하나님은 만나, 메추라기, 세 절기, 성막의 비밀을 허락하셨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광야에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아도 될 만큼 역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렌넌트들이 오늘도 어떤 환경 핍박 속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증거를 가진 산 증인으로 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을 살릴 수 있도록 영권을 준비하셨고 세계복음화를 위해 하나님 자녀의 주권도 준비하셨습니다.  이제 이 언약으로 승리할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2/25/2021 

Pastor Dietrich Bonhoeffer

 Pastor Dietrich Bonhoeffer wrote his last confession of faith in a poem to his beloved fiancée in the winter of 1944 while protesting the Nazi regime. It was entitled, “New Year 1945.” With every power for good to stay and guide me, Comforted and inspired beyond all fear, I’ll live these days with you in thought beside me, And pass, with you, into the coming year. The old year still torments our hearts, unhastening; The long days of sorrow still endure; Father, grant to the souls thou hast been chastening; That thou hast promised, the healing and the cure. Should it be ours to drain the cup of grieving, Even to the dregs of pain, at thy command, We will not falter, thankfully receiving, All that is given by thy loving hand. But should it be thy will once more to release us, To life’s enjoyment and its good sunshine, That which we’ve learned from sorrow shall increase us, And all our life be dedicate to thine. Today, let candles shed their radiant greetings; Lo, on our darkness are...

El pastor Dietrich Bonhoeffer

 El pastor Dietrich Bonhoeffer escribió su última confesión de fe en un poema a su amada prometida en el invierno de 1944 mientras protestaba contra el régimen nazi. Se tituló "Año Nuevo 1945". Con todo el poder del bien para quedarme y guiarme, consolado e inspirado más allá de todo miedo, viviré estos días contigo en el pensamiento a mi lado, y pasaré contigo al año que viene. El año viejo todavía atormenta nuestro corazón, sin prisas; Los largos días de dolor aún perduran; Padre, concede a las almas que has estado castigando; Lo que prometiste, la curación y la curación. Si nos corresponde a nosotros escurrir la copa del dolor, hasta las heces del dolor, a tu orden, no vacilaremos, recibiendo agradecidos, todo lo que es dado por tu mano amorosa. Pero si fuera tu voluntad liberarnos una vez más, para el disfrute de la vida y su buen sol, lo que hemos aprendido del dolor nos aumentará, y toda nuestra vida estará dedicada a la tuya. Hoy, que las velas derramen su radiante s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