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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October 17, 2021

빛의 경제

 돈을 쫓아다니는 사람을 보고 돈에 미친 사람이라고 합니다. 돈을 간직하기만 하고 전혀 남을 위해 쓰지 못하는 사람을 수전노라고 합니다. 돈을 아무렇게나 낭비하는 사람을 어리석은 자라고 합니다.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은 무기력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돈을 벌려고 하지 않고, 노력도 하지 않는 사람을 소망이 없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일평생 땀 흘려 일하고 모으기만 하고 삶을 즐길 줄 모르는 사람을 지혜 없는 자라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아버지가 자녀를 절벽으로 데려가 나뭇가지에 매달리게 한 다음 그 손을 놓으라고 말합니다. 한 손은 하나님, 한 손은 경제를 뜻하는데 이 두 가지를 생명처럼 붙잡을 것을 각인시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은 사울 왕처럼 가족,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살아갑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 왕 같은 삶은 필요 없음을 증거했습니다. 참 언약을 가지면 어떤 도움도 필요 없고 죽음도 두렵지 않은 것입니다. 아무 능력이 없었지만 참 언약을 가졌던 초대 교회도 로마를 정복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돈 문제로 갈등하고 심하면 죄를 범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언약의 백성은 빛의 경제를 가진 자이기에 오히려 빚진 자의 빚을 탕감해 주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아브라함 때부터 주신 하나님의 언약이 절대 변하지 않으며 그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교회와 후대를 살리기 위해 언약을 잡은 자들에게 빛의 경제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이 언약의 여정에 있는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10/23/2021

Economy Of Light

 People who chase money are said to be money-crazed. A person who only keeps money and doesn't use it on others is called a scrooge. A person who wastes money carelessly is called a fool. A person who cannot make money is said to be helpless. A person who doesn't make money and doesn't make any effort is said to have no hope. A person who works and accumulates money but doesn't know how to enjoy life is said to be without wisdom. Jewish parents will take their child to a cliff, have the child grab hold of a branch that is sticking out, then tell the child to let go. One hand represents God and the other hand represents the economy. This is a way to imprint that they must firmly hold onto both as if their lives depend on it. Like King Saul, most people live for family or personal benefits. However, David testified that there wasn’t a need to live like King Saul. If you possess the true covenant, you don’t need the king’s help, and you don’t have to fear death. The powerl...

Economía de la luz

 Se dice que las personas que persiguen el dinero están locas por el dinero. Una persona que solo se queda con dinero y no lo usa en otras personas se llama avaro. Una persona que desperdicia dinero descuidadamente se llama tonta. Se dice que una persona que no puede ganar dinero está indefensa. Se dice que una persona que no gana dinero y no hace ningún esfuerzo no tiene esperanza. Se dice que una persona que trabaja y acumula dinero pero que no sabe cómo disfrutar la vida carece de sabiduría. Los padres judíos llevan a sus hijos a un acantilado, harán que se agarre de una rama que sobresalga y luego le dirán que la suelte. Una mano representa a Dios y la otra mano representa la economía. Esta es una forma de dejar constancia de que deben aferrarse firmemente a ambos como si sus vidas dependieran de ello. Como el rey Saúl, la mayoría de la gente vive para obtener beneficios familiares o personales. Sin embargo, David testificó que no era necesario vivir como el rey Saúl. Si posees...

하나님의 선물

 “아는 그것이 힘이다.”라고 말한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은 “인생의 실수를 막기 위해서 사람은 태어나서 두 가지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하나는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는 성경이고, 다른 한 권은 그분의 능력을 보여 주는 세상의 모든 피조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경 속에서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찾고, 피조물 속에서 나를 찾는 것입니다. 그를 통해 내가 얼마나 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이는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어지는 여정에 들어선 것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해결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하나님께 질문하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선물로 받은 구원은 단지 죽어서 천국을 가는 정도가 아니라 좌와 저주와 흑암 세력에 묶여 살던 과거에서 완전히 해방되는 것이며, 앞으로 내 인생이 하나님의 뜻에 붙잡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며 말씀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일주일이면 갈 거리를 40년 동안 헤맸다면 반드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고통을 견디고 인내심을 키우라는 의미는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노예 생활로 굳게 뿌린 내린 실패 의식과 학습된 무기력을 이스라엘 백성이 깨뜨리길 원하셨습니다. 유월절 피로 완전히 해방되어 이제는 더 이상 노예가 아니며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참된 자유를 누리는 신분이 되었음을 깨닫기 원하신 것입니다.  광야의 시간은 내 노력과 계획으로 이겨낼 수 없는 것임을 깨닫고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을 묻는 체질로 바꾸어가는 여정입니다.  문제 속에 하나님의 계획을 찾으며 세상을 변화시킬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10/22/2021 

God's gift

 A person who has the value of "only" is capable of things that no one else can do. You will be able to see things that no one else can; go places that others cannot; and do things that others cannot think of. This is because you are in the absolute covenant that prepared answers which transcend space and time. You will receive the best answers, the best mission, and the greatest success. Yearning for the Word means longing for God, and placing the Word in your heart is the life of enjoying Immanuel in its entirety.  Jacob, who heard the dream of his son Joseph, held onto God’s Word, remembered the covenant that he had given to his son, and “kept the saying in mind.” Samuel, who lied down next to the Ark of the Covenant since he was a child, fell asleep while listening to God's voice. The first thing that he did after waking up was to guard the ark that contained God’s Word. David who realized the meanings of the Tabernacle and the temple opened his spiritual eyes and was...

Regalo de Dios

 Una persona que tiene el valor de "sólo" es capaz de hacer cosas que nadie más puede hacer. Podrás ver cosas que nadie más puede ver; ir a lugares donde otros no pueden; y hacer cosas en las que otros no pueden pensar. Esto se debe a que estás en el pacto absoluto que preparó respuestas que trascienden el espacio y el tiempo. Recibirás las mejores respuestas, la mejor misión y el mayor éxito. Anhelar la Palabra significa anhelar a Dios, y poner la Palabra en tu corazón es la vida de disfrutar de Emanuel en su totalidad. Jacob, que escuchó el sueño de su hijo José, se aferró a la Palabra de Dios, recordó el pacto que le había dado a su hijo y "recordó lo dicho en mente". Samuel, que desde niño yacía junto al Arca del Pacto, se durmió escuchando la voz de Dios. Lo primero que hizo después de despertarse fue proteger el arca que contenía la Palabra de Dios. David, que se dio cuenta de los significados del Tabernáculo y el templo, abrió sus ojos espirituales y pudo ver...

말씀을 사모함

 오직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합니다.  같은 곳에 함께 있어도 다른 사람은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항상 있지만 다른 사람은 가지 못하는 곳에 가며, 다른 사람은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합니다. 이는 최고의 응답, 최고의 사명, 최고의 성공을 위해 시공간을 초월한 응답을 준비하신 절대 언약 속에 우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사모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모한다는 것이고, 말씀을 가슴에 담는 것은 전인격적으로 임마누엘을 누리는 것입니다. 소년 요셉이 꾼 꿈을 들은 아버지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있었기에, 흔들리지 않고 아들에게 주신 언약을 마음에 담았습니다. 어려서부터 언약궤 곁에 누운 사무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잠들었고, 일어나며 언약궤를 지켰습니다. 성막과 성전의 의미를 깨달은 다윗에게는 말씀을 이루는 천군과 천사를 보는 영적인 눈이 열렸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고 새로운 말씀은 주일 예배를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교회와 목회자를 세우시고 이를 통해 일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기대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 전에 기도로 준비하고, 예배 시간에 집중할 때 하나님은 내 자신과 가정과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살릴 힘과 말씀을 주십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가진 자가 현장에 갈 때 생명의 빛이 비취며 복음을 들어야 할 자에게 전도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이 빛의 바통을 쥔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10/21/2021

Longing For The Word

 A person who has the value of "only" is capable of things that no one else can do. You will be able to see things that no one else can; go places that others cannot; and do things that others cannot think of. This is because you are in the absolute covenant that prepared answers which transcend space and time. You will receive the best answers, the best mission, and the greatest success. Yearning for the Word means longing for God, and placing the Word in your heart is the life of enjoying Immanuel in its entirety.  Jacob, who heard the dream of his son Joseph, held onto God’s Word, remembered the covenant that he had given to his son, and “kept the saying in mind.” Samuel, who lied down next to the Ark of the Covenant since he was a child, fell asleep while listening to God's voice. The first thing that he did after waking up was to guard the ark that contained God’s Word. David who realized the meanings of the Tabernacle and the temple opened his spiritual eyes and was...

Anhelando la palabra

 Una persona que tiene el valor de "sólo" es capaz de hacer cosas que nadie más puede hacer. Podrás ver cosas que nadie más puede ver; ir a lugares donde otros no pueden; y hacer cosas en las que otros no pueden pensar. Esto se debe a que estás en el pacto absoluto que preparó respuestas que trascienden el espacio y el tiempo. Recibirás las mejores respuestas, la mejor misión y el mayor éxito. Anhelar la Palabra significa anhelar a Dios, y poner la Palabra en tu corazón es la vida de disfrutar de Emanuel en su totalidad. Jacob, que escuchó el sueño de su hijo José, se aferró a la Palabra de Dios, recordó el pacto que le había dado a su hijo y "recordó lo dicho en mente". Samuel, que desde niño yacía junto al Arca del Pacto, se durmió escuchando la voz de Dios. Lo primero que hizo después de despertarse fue proteger el arca que contenía la Palabra de Dios. David, que se dio cuenta de los significados del Tabernáculo y el templo, abrió sus ojos espirituales y pudo ver...

치유학교

 창세기 3장 7절에는 “저들의 눈이 밝아져”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사탄에게 속은 인간의, 하나님에 대한 눈은 어두워지고 '나'의 눈이 밝아진 것입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 중심의 삶에서 '나중심'의 삶으로 세계관도 바뀌었음을 의미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자리 즉, 모든 것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선과 악을 판결하는 자리로 올라서려 했고, 그 결과 선이 악으로 간주되고 악이 선으로 둔갑을 하기도 하는, 세상의 질서가 무너지는 흑암과 공허와 혼돈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사탄은 인간들이 여기에 묶여 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성공하는 듯 보여도 결국 사망과 저주의 함정에 빠져 실패로 끝나는 바벨탑이 되고 맙니다. 현장에 보이지 않는 보좌의 역사가 시작되면서 유대인들을 향한 핍박은 도리어 엄청난 기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주의 사자를 보내어 흑암을 무너뜨리십니다. 그 때 전 세계 237나라를 살리게 되고, 참된 문이 열려 에덴의 축복과 방주의 응답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회당과 서원으로 파고들어 네피림을 결박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누리며 무너진 현장을 완전히 영적으로 치유할 수 있었습니다.   성공한 엘리트, 법관,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압박을 할 때도 바울은 오히려 이 법적 힘을 가진 시스템을 활용하여 로마로 갈 길을 열었습니다. 죄수의 상태로 들어간 로마에서도 핍박이 컸으나 바울은 모든 현장에 승리하게 됐습니다. 바울 팀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시대를 살리며 변화시켜 세계복음화를 이루었습니다.  우리도 언약을 정확하게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시대에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치유학교를 만들고, 치유를 통해 서밋을 만드는 역사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 언약의 흐름 속에 있는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10/20/2021 

Healing School

 It is written in Genesis 3:7, “Their eyes were opened.” Mankind was deceived by Satan and no longer looked towards God. Their eyes were dimmed, and only saw themselves. This means that the worldview has also changed from a God-centered life to a 'Me-centered' life. Mankind tried to rise to be God in the sense of wanting to judge what's right from wrong. They want to judge good and evil, and as a result turns into a world where good is regarded as evil and evil is sometimes disguised as good. The order of the world crumbles. Satan's work of void and chaos has begun. Satan wants successful people to live confined in the Tower of Babel, and arouses the public to become enthusiastic about works that were created in a state of being possessed by spirits. As the works of the unseen throne began in the field, the persecution of the Jewish people became a great opportunity. First, God sent His messengers to destroy darkness. Then, a time schedule arose to save the 237 nations ...

Escuela de curación

 Está escrito en Génesis 3: 7, "Se les abrieron los ojos". La humanidad fue engañada por Satanás y ya no miró hacia Dios. Sus ojos estaban apagados y solo se veían a sí mismos. Esto significa que la cosmovisión también ha cambiado de una vida centrada en Dios a una vida centrada en uno mismo. La humanidad trató de elevarse para ser Dios en el sentido de querer juzgar lo que está bien y lo que está mal. Quieren juzgar el bien y el mal y, como resultado, se convierte en un mundo donde el bien se considera mal y el mal a veces se disfraza de bien. El orden del mundo se desmorona. Ha comenzado la obra de vacío y caos de Satanás. Satanás quiere que las personas exitosas vivan confinadas en la Torre de Babel y hace que el público se entusiasme con las obras que fueron creadas en un estado de posesión de espíritus. Cuando comenzaron las obras del trono invisible en el campo, la persecución del pueblo judío se convirtió en una gran oportunidad. Primero, Dios envió a sus mensajeros pa...

시간표

 1927년, 버트런드 러셀(Bertrand Ressell) 백작은 런던 시청에서 국제 세속주의 협회의 요청으로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아닌가? (Why I’m not a Christian?)'이라는 제목으로  “종교는 인간의 두려움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라는 요지의 대중연설을 했고, 그 후 많은 반기독교적의 책을 냈습니다. 그는 세상의 모든 위대한 종교는 거짓이며 해롭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책은 기독교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을 형성하고 확산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후 C S 루이스, 존 스토트는 “나는 왜 기독교인인가?”라는 제목으로 반론을 제기하며 복음의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고 많은 사람을 복음으로 세우는 시간표를 만들었습니다.  네피림 시대는 주님 오실 때까지 진행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미리 언약을 주셔서 긴 세월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긴 세월동안 조롱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가오는 시대에 재앙을 막는 길은 방주밖에 없었습니다. 방주 안으로 들어간 사람만 살게 된 것입니다. 언약을 잡은 노아 한사람이 만든 방주로 시대의 재앙을 막았습니다. 언약 잡은 한 사람이면 충분합니다. 하나님은 바울이 아시아로 가는 것을 막고 드로아로 방향을 바꾸도록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될 마케도니아로 인도하셨니다. 바울 한 사람으로 인해 마케도니아에서는 참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감옥에서 일어난 치유의 역사로 감옥 현장은 변화되었고 그의 가정도 구원을 받는 참된 축복의 현장이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면 충분합니다. 네피림에 사로잡힌 현장도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힘이 아닌 보좌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 가십니다.  이 역사에 쓰임 받는 한사람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10/19/21

Time Schedule

 A talk was given March 6, 1927 at Battersea Town Hall, under the auspices of the South London Branch of the National Secular Society about an essay, 'Why I'm not a Christian? by the Earl Bertrand Russell.  Russell questioned the morality of religion, predominantly based on fear. He has since published many anti-Christian books. He said he thought all the great religions in the world were false and harmful. His books played a decisive role in shaping and disseminating critical public opinion on Christianity. Afterwards, C.S. Lewis and John Stott raised a counterargument under the title “Why am I a Christian?” and created an opportunity to create a new wave of the gospel and brining about many people to the gospel. The age of the Nephilim will continue until the coming of the Lord. Because God gave a covenant in advance, Noah was able to prepare for a long time. However, nothing took place for many years. Regardless, the method to stop the disaster of the coming age was solely ...

Horario

 Se dio una charla el 6 de marzo de 1927 en el Ayuntamiento de Battersea, bajo los auspicios de la Rama Sur de Londres de la Sociedad Secular Nacional sobre un ensayo, '¿Por qué no soy cristiano? por el conde Bertrand Russell. Russell cuestionó la moralidad de la religión, predominantemente basada en el miedo. Desde entonces ha publicado muchos libros anticristianos. Dijo que pensaba que todas las grandes religiones del mundo eran falsas y dañinas. Sus libros jugaron un papel decisivo en la formación y difusión de la opinión pública crítica sobre el cristianismo. Posteriormente, C.S. Lewis y John Stott plantearon un contraargumento bajo el título "¿Por qué soy cristiano?" y creó una oportunidad para crear una nueva ola del evangelio y llevar a muchas personas al evangelio. La era de los Nefilim continuará hasta la venida del Señor. Debido a que Dios dio un pacto por adelantado, Noé pudo prepararse durante mucho tiempo. Sin embargo, no sucedió nada durante muchos años. Ind...

재창조

 예수님이 오시기 전인 B.C. 50년, 정치가이자 군인으로 첫 황제(Caesar)를 지낸, 로마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이었던 율리우스 카이사르(Gaius Julis Caesar)는 폰토스의 파르나케스 2세(Pharnaces II of Pontus)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 로마 황실에 보낸 편지에 이런 말을 썼습니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Veni, vidi, vici) 당당하고, 자신만만하고, 의기양양한 승리의 선언입니다.  복음 가진 자들도 “이 땅에 왔노라, 세상을 보았노라,  그리고 이겼노라”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는 엄청난 힘과 조직을 가진 강대국과 3단체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힘이 없는 무능한 제자들에게 땅끝과 만민에게 가라고 하셨고, 바울은 대단한 로마를 복음 앞에 무릎꿇게 만들었습니다. 복음을 가진 사람은 세상을 이기고 살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준비한 사람을 응답의 현장으로 인도하시고 그곳에는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시간표가 보이고 문이 열리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나아가 세계 복음화를 섬길 능력을 얻게 됩니다. 창 3장 문제에서 구원 받은 우리는 문제와 환난을 통해 갱신의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스데반의 환난은 이방인 선교의 갱신으로, 핍박자였던 바울과의 동역은 큰 무리의 제자와 빛의 경제를 얻는 응답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이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을 살릴 참된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이제 영원한 원죄와의 전쟁에 완전복음 가지고 “이 땅에 왔노라, 세상을 보았노라, 그리고 이겼노라”라는 말을 남길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10/18/2021

“re-creation”

 Before Jesus in 50 B.C., there was a man named Gaius Julius Caesar. He was the most important figure in history, a Roman statesman, and soldier who served as Rome's first Caesar. After winning the war against Pharnaces II of Pontus, Caesar wrote this in a letter to the Roman imperial family, "I came; I saw; I conquered" (Veni, vidi, vici). It was a proud, confident, and triumphant declaration of victory. Those who have the Gospel must also live a successful life that says, "I came; I saw; I conquered the world." Powerful nations and the three organizations possess tremendous power and institutions that are beyond your scope of understanding. However, Jesus told His incompetent disciples that they would go to the end of the earth and to all nations. Paul successfully had Rome kneel spiritually before the gospel. Those who have the Gospel can overcome the world and save it. God will then lead you to the field of answers that He has prepared which contain the answ...

"recreación"

 Antes de Jesús en el 50 a.C., hubo un hombre llamado Julio César. Fue la figura más importante de la historia, un estadista romano y un soldado que sirvió como el primer César de Roma. Después de ganar la guerra contra Farnaces II del Ponto, César escribió esto en una carta a la familia imperial romana: "Vine, vi, conquisté" (Veni, vidi, vici). Fue una declaración de victoria orgullosa, confiada y triunfante. Aquellos que tienen el Evangelio también deben vivir una vida exitosa que diga: "Vine, vi, conquisté el mundo". Las naciones poderosas y las tres organizaciones poseen un enorme poder e instituciones que están más allá de su alcance de comprensión. Sin embargo, Jesús les dijo a sus discípulos incompetentes que irían al fin de la tierra y a todas las naciones. Pablo logró que Roma se arrodillara espiritualmente ante el evangelio. Aquellos que tienen el Evangelio pueden vencer al mundo y salvarlo. Entonces, Dios lo llevará al campo de respuestas que ha prepara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