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표

 1927년, 버트런드 러셀(Bertrand Ressell) 백작은 런던 시청에서 국제 세속주의 협회의 요청으로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아닌가? (Why I’m not a Christian?)'이라는 제목으로  “종교는 인간의 두려움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라는 요지의 대중연설을 했고, 그 후 많은 반기독교적의 책을 냈습니다. 그는 세상의 모든 위대한 종교는 거짓이며 해롭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책은 기독교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을 형성하고 확산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후 C S 루이스, 존 스토트는 “나는 왜 기독교인인가?”라는 제목으로 반론을 제기하며 복음의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고 많은 사람을 복음으로 세우는 시간표를 만들었습니다. 

네피림 시대는 주님 오실 때까지 진행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미리 언약을 주셔서 긴 세월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긴 세월동안 조롱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가오는 시대에 재앙을 막는 길은 방주밖에 없었습니다. 방주 안으로 들어간 사람만 살게 된 것입니다. 언약을 잡은 노아 한사람이 만든 방주로 시대의 재앙을 막았습니다. 언약 잡은 한 사람이면 충분합니다.


하나님은 바울이 아시아로 가는 것을 막고 드로아로 방향을 바꾸도록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될 마케도니아로 인도하셨니다. 바울 한 사람으로 인해 마케도니아에서는 참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감옥에서 일어난 치유의 역사로 감옥 현장은 변화되었고 그의 가정도 구원을 받는 참된 축복의 현장이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면 충분합니다.


네피림에 사로잡힌 현장도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힘이 아닌 보좌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 가십니다. 

이 역사에 쓰임 받는 한사람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10/19/2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