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피 언약
시간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께 삶의 하루를 맞추면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영원한 축복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내가 각인되고 뿌리내리며 체질이 된 대로 미래의 열매를 맺게 되기에 우리가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으로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답을 내리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응답을 받게 됩니다.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이해 안 되는 극단적이고 돌발적인 일들, 또는 속임수와 같은 모든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완벽하게 보호하시고 경쟁이 될 수 없는 예비하신 응답을 주시며 그것을 누리는 특출한 체험을 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곳에서 우리가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피 언약이 아니면 절대로 재앙을 이길 수 없다는 ‘오직’이 발견돼야 합니다. 이때 보좌의 능력이 나타나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비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무엇인지 체험하고 준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디에서도 줄 수 없는 유일성의 응답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가나안 땅으로 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일에서 재창조에 도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말씀, 구원, 능력으로 지금도 역사하고 계시기에 우리는 전혀 조급해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신 언약을 굳게 잡고 성령의 역사를 누리기만 하면 됩니다. 삶의 과정 속에서 만나는 틀린 것, 비난, 교회 안에서의 이상한 일과 말속에 하나님의 축복된 계획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을 보는 것이 유월절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이때 모든 운명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복음의 언약을 가지고 모든 사람의 운명을 바꾸어줄 어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10/30/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