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정치나 권력에 있어서 상당히 능수능란했고 세계를 정복하려고 꿈을 꾸었던 나폴레옹(Napoleon Bonaparte)는 “만일 무덤까지 가서도 다스릴 수 있는 로마 황제가 있다면 그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일 것이다” 라고 하면서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인류 역사상 예수 그리스도 비슷한 사람이나, 그 복음에 견줄만한 것을 찾을 수 없었다. 나라들도 사라지고, 권좌들도 무너졌지만, 그리스도의 교회만은 계속 남아 있다” 그리스도 없는 집중과 성공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찾고 그것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잠재력을 개발해 자아실현을 하고, 안정되고 여유 있는 사람은 어느 정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에 묶이고 흑암 세력에 매인 영적 상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떠난 사람,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에 필요한 것은 오직 복음입니다. 이 복음을 알게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또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배부르고 넉넉하게 잘 사는 것이나 사람들의 인정과 사랑받는 것을 갈구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두 사람 몫의 영감을 구한 엘리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소원을 미리 본 엘리사를 통해 하나님은 시대를 이끌 제자를 세우시고 싸우지 않고도 강국을 이기게 하시며 왕의 신임을 받게 하섰습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주시는 영감이 필요합니다. 주신 말씀에 집중하고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은 힘을 주시고 우리는 하나님께 쓰임받게 됩니다.
이 미래를 보며 승리할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10/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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