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고 가는 자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죄와 사탄의 손에 사로잡힌 인간은 지금도 끊임없이 죄와 지옥의 배경인 사탄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 떠남, 네피림 시대, 바벨탑 시대에 영적인 문제와 점술, 귀신, 우상의 흑암 문화 속에 사로잡힌 각 개인은 불신자 상태의 문제를 안고 끝없는 고통 속에 실패하는 삶을 살다 죽음을 맞게 되고, 마지막 심판과(히9:27) 영원한 멸망, 지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을 모르도록 접신 운동하는 3단체가 전 세계를 장악했습니다. 예전부터 시대마다 접신 운동하는 자들이 세계를 지배하면서 재앙이 퍼졌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하나님은 시대를 살릴 렘넌트를 일으켜 세워 영적 치유를 통해 재앙을 막았습니다. 


그래서 렘넌트들은 어떤 직업을 가져도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영적 치유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렘넌트들을 치유자로 세우셨습니다, 요셉, 모세, 다윗이 대표적 인물입니다. 교회사를 보아도 루터, 칼빈, 웨슬레 같은 사람들을 통해 유럽에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한국도 복음을 가진 전도자들이 교회, 학교, 병원을 통해 많은 이들을 치유하며 살려냈습니다. 


앞으로 3, 4차 산업의 후유증과 더불어 더 많은 질병과 영적 병들이 몰려올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이 주신 언약, 비전, 드림, 이미지, 실천(CVDIP)을 누리는 사람은 이러한 질병 시대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영원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나에게 성취되었기에 이제 나는 그 언약 안에서 새 힘을 얻고 내가 있는 현장에서 치유의 증인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 언약의 여정속에 있는 너 하나님의 시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3/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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