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성전
물고기는 물 속에 살아야 행복할 수 있고 새는 하늘을 날 때 자유로우며, 나무는 땅에 뿌리를 내려야 열매를 맺습니다.
영적 존재인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생명 원리와 창조 원리에 따라 하나님을 떠나면 물을 떠난 물고기처럼 목이 말라 몸부림치고, 새장에 갇힌 새처럼 인생이 답답하고 허무하며, 뿌리 뽑힌 나무처럼 열매 없이 시들어 죽어가게 됩니다.
하나님 떠나면서 시작된 인간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 만나면 해결됩니다. 그 어떤 것도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유일한 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며,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당연하게, 필연적으로, 절대적으로 소유해야 할 유일한 이름도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이 이름으로 인생의 운명이 바뀌는 것입니다.
광야 길을 가는 동안 겪는 갈등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오순절 성전’이라는 답을 주셨습니다. 또한 보혜사 성령을 보내실 것을 약속하셨고, 참된 평안과 능력을 주시고 증인이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번제를 드리라고 한 것은 그 속에 세 절기의 축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얻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고,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라는 것입니다. 이 축복의 비밀이 예배의 축복입니다.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는 그 날까지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치유되며 서밋을 세우는 교회를 준비하여, 하나님 주신 축복으로 모든 현장의 빈 곳을 채울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3/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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