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는 비밀
유대 민족은 나라 없이 2천 년을 떠돌았지만 민족이 소멸되지 않고 ‘세계를 움직이는 힘’으로 일어났습니다. 유대인은 정체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민족입니다. ‘탈무드’와 ‘토라’는 삶의 기본이며 유대인들은 12~13세가 되면 성인식을 하며 아이들은 예배에 참여하고 양피지 두루마리로 된 유대교 성서인 ‘토라’를 읽을 수 있다.
전 세계 인구 가운데 유대인은 2%에 불과하지만 미국 아이비리그 학생의 30%, 노벨상 수상자의 23%가 유대인입니다. 이들은 할리우드를 만들어 미국의 영화산업, 금융산업을 주도했고,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 4대 일간지와 ABC, CBS, NBC 등 TV 매체를 만들고, 또한 미국의 우주산업과 오늘날의 컴퓨터와 인터넷을 만들어 낸 주역이기도 합니다. 이들이 세계를 이끌어가는 생명력의 원천은 어디에 있을까요?
하나님은 노예에서 해방된 민족에게 모든 힘을 쏟아 성막을 만들게 하시고 제물까지 드리는 명령을 내리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세상을 이기고 빛의 경제를 회복할 힘을 갖추길 원하신 것입니다.
성막을 중심으로 생활하며 영적 힘을 얻는 예배를 먼저 회복해야 미래도 정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최소 50년을 내다 보시며 희년이라는 제도를 만드셨고 이것이 미래의 빛의 경제를 정복할 방법입니다. 이들에게 가는 곳마다 회당을 세우고 업과 전문성, 전도와 선교의 도구가 되도록 축복하신 것입니다.
예배와 희년으로 미래 경제까지 정복하여 전도와 선교에 심부름하려면 나의 24시와 교회의 24시를 찾고 누려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 나의 기도, 경제, 전도의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역사에 쓰임 받은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4/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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