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경제회복하자
세계적인 거부였던 록펠러는 부모가 세상을 일찍 떠나 고아가 되었습니다. 그의 어머니(Eliza Rockefeller)는 세상을 떠나면서 10가지 유언을 남겼습니다.
①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
②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③ 주일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④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먼저 구별해야 한다.
⑤ 아무도 원수로 만들지 말라.
⑥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⑦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⑧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⑨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우고, 절대 말해서는 안 된다.
⑩ 예배 시간에 항상 앞에 앉아라.
그는 어머니의 유언대로 살았고 53세에 세계의 최고 재벌이 되었습니다.
55세가 되던 1894년에 그는 의사로부터 1년을 넘기지 못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는 최종 검진을 위해 병원에 들어섰습니다. 병원 로비에는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말씀이 있었고 그는 돈 버는 일에 온 힘을 쏟았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평생 하나님의 일을 돕는 사람으로 98세까지 살았습니다.
레위 지파는 24시 성막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소유할 수 있는 땅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찾아와 예배와 영적인 힘을 회복하고 복음을 만날 수 있도록 밤에도 불을 켜고 준비해야 합니다. 레위지파가 이 일에 집중하도록 동역하는 것이 십일조입니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힘이 영적인 힘이라는 것을 안다면 십일조는 부담이 아닌 당연한 드릴 축복입니다.
신명기 26장에 보면 십일조는 레위인, 나그네, 고아와 과부를 돕는 것이고, 전도와 선교, 후대와 세계복음화를 위한 참된 시스템이며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중요한 통로입니다. 하나님은 십일조에 빛의 경제로 응답하십니다. 이 언약을 잡은 너 하나님의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4/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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