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경제회복하자
미국의 자동차 왕 헨리 포드(Ford Henry)의 생가를 방문했습니다. 포드가 믿음의 사람이며 세계화 된 사람이고, 그의 생각은 미래를 바라보았던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헨리 포드는 작업에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대량생산법을 개발한 사람이며 이 산업 시스템은 30톤급 B-24-E 폭격기를 800m가 넘는 공장 시스템에서 한 시간에 한 대씩 생산해 결국 세계 2차대전에서 연합군을 승리로 이끈 기반이 되었습니다.
포드는 충실히 일하며 고임금, 단시간 노동경제 철학을 주장했고, 당시 많은 후원자들이 자동차를 소량으로 만들어 특정인들의 사치품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했지만, 포드는 가능한 많은 차를 대량으로 생산해 모든 사람이 차를 소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올 정도로 미래화 세계화 된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사람들로 미국은 세계의 경제 대국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전도자의 미래 경제는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빛의 경제란 개인을 살리는 경제입니다. 이것은 복음으로만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중직자가 빛의 경제를 통해 개인, 현장, 미래를 살리기 원하십니다. 속국 당한 이스라엘 민족은 절대 불가능한 상태였지만, 절대 불가능을 절대 가능으로 바꾼 답은 행1:1,3,8절의 말씀이었습니다. 이때부터 교회를 살리는 미래 경제 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중직자들에게 빛의 경제의 축복을 준비해 두시고 모든 족속과 만민에게, 땅끝까지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의 흐름을 타는 한 사람으로 인해 여러 사람이 살아나고 날마다 성전과 집에서 성령이 임하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중직자의 헌신과 헌금으로 안디옥교회처럼 새로운 선교의 문이 열리고 로마도 보는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빛의 경제는 올바른 전도와 선교, 렘넌트를 위한 치유 서밋, 237운동과 연결되고 하나님께서는 중직자를 통해 인재산업을 시작하실 것입니다. 이 흐름 속에 있는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6/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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