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살리는 주인공
오늘, 편하고 안일한 것만을 생각하고 있다면 우리는 이미 늙었거나, 이미 죽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늘 미래를 생각하고 살기 때문에 언제나 도전을 하고 삽니다. 우리는 미래를 잘 준비해야 합니다. 잘 준비된 인생이 복된 인생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복음 안에서 비전을 가지고 미래를 계획하며, 계획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을 우리는 “거룩한 도전”이라고 합니다. “거룩한 도전”이라 함은 나의 한계를 벗어나 모든 사람, 미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세계화를 이룬 요셉은 놀라운 응답을 받았지만 교회화의 응답은 받지 못했습니다. 다윗과 엘리사는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교회화의 응답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초대교회와 바울이 가장 잘 인도 받았던 부분 역시 복음을 교회화했던 것입니다.
237 나라에 복음이 흘러 들어갈 수 있도록 교회화가 되기 위해서는 서밋 운동 하나만 일어나도 충분합니다. 나 한 사람이 영적 서밋의 자리에 선다면 세상을 살리는 교회 운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광야 운동이 일어나면 됩니다. 광야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참된 언약이 있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언약의 성취로 연결됩니다.
보좌의 응답이, 광야에 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이때, 사탄의 모든 올무를 무너뜨리고 전 세계 237개 나라 오천 종족의 현장에 답을 주는 절대 운동에 심부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기도로 연결이 되면 이미 하나님께서 주신 서밋의 응답이 성취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서밋으로 만들어 237 나라의 복음화를 이루어 가십니다.
이 언약의 흐름에 선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6/0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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