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긴 싸움을 하는 자
유대인들은 인류사 발전에 독보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 왔습니다. 종교, 정치, 사상, 철학, 경제, 금융, 문학, 과학, 기술, 언론 등 물리적 체력을 위주로 하는 스포츠를 제외하고 거의 전 부분에 걸쳐 선구자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또 유대인들은 지진아 출생률이 매우 낮습니다. 2차대전 중 영국 총리를 지낸 처칠은 선데이헤랄드와의 인터뷰에서, 뛰어난 유대인의 삶을 연구해야 한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어려서부터 탈무드, 토라 교육을 받고, 사고와 판단력을 기를 수 있는 질문을 통해 앞서가는 연구를 하며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렘넌트들은 무엇을 해야 세계화의 정상에 설 수 있을까요?
렘넌트 때 가장 필요한 것이 서밋 훈련입니다. 복음은 인간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 자녀가 되는 것이며, 기도는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하나님과 소통하는 영적 세계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주신 미션을 발견하고 올바른 전도, 선교에 도전하게 됩니다.
렘넌트가 누린 영적 세계에는 흐름이 있습니다. 요셉은 문제가 있는 현장을 살렸고 모세는 어렸을 때 어머니에게서 들은 메세지를 통해 복음 각인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다윗은 현장 기도를 누리며 작품을 만들었고 엘리사는 선지자 엘리야를 따르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언약을 가진 한 사람이면 현장은 살아납니다.
렘넌트는 현장의 일꾼으로, 목회자의 제자로꼭 필요한 사람이 돼야 합니다. 현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기록하고 작품으로 남겨야 합니다. 때론 작은 자로 약한 자로 보일 수 있으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이긴 싸움을 하는 자들입니다.
이 언약을 잡고 시대를 살릴 너 하나님의 사림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6/0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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