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나를 새롭게
사명처럼 우리를 부지런하게, 용감하게, 성실하게, 지혜롭게, 경건하게, 진지하게 만드는 것이 없습니다. 스위스의 사상가 칼 힐티는 "인간 생애 최고의 날은 자기 인생의 사명을 깨닫는 날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쓰겠다고 작정하신 것을 깨닫는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자신의 사명을 발견한 사람은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다윗 왕에게는 성전 건축이, 바울에게는 로마 복음화가 평생의 사명이었습니다. 요셉의 사명은 정치가가 되어 만인의 생명을 살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모든 사람의 목적은 하나님 주신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은 사람들에게 싸우지 않고 이길 힘을 주십니다. 우리도 이것을 가질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절대’를 믿는 사람은 성삼위 하나님의 축복이 보좌로부터 임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셉은 이 힘으로 형들과 보디발의 가문과 싸우지 않았는데도 이기고, 남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는 재창조의 축복을 찾아낼 특권이 있습니다. 재창조는 감사할 이유를 발견할 때 시작됩니다. 참된 감사는 ‘하나님의 절대’를 찾을 때 나오는 응답입니다. 그것을 찾을때 모든 것을 최고의 기회와 응답으로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은 항상 서밋의 자세로 도전해야 합니다. 사막, 황무지, 광야는 힘든 곳 같지만 이곳에서 하나님과 통하는 이정표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언약을 잡은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7/02/2021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