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직의 대사
우리가 참된 믿음의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여 예배와 기도를 최우선으로 삼고, 내가 있는 현장을 살려내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생명 운동으로 하나님의 절대 목표를 이루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전도자의 삶을 살았던 믿음의 선진인 요셉은 가정문제를, 모세는 국가문제를, 사무엘은 교회 문제를, 다윗은 사회문제를 엘리사는 우상 문제를, 다니엘은 포로 문제를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치유하는 서밋으로 승리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빈 곳을 살릴 우리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빈 곳을 살릴 서밋, 삼중직의 대사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놓치면 포로와 속국으로 전락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사탄과 영적 싸움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신분과 권세를 주셨고 영원한 답도 주셨습니다. 이 영적인 비밀이 너무 중요하기에 예수님께서는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우리의 현장을 어떤 나라가 지배하고 다스리게 해야 할까요? 세상과 사탄의 나라일까요, 아니면 재앙을 막는 하나님 나라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의 재앙을 막을 수 있도록 중요한 시스템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기도의 뜰, 이방인의 뜰, 아이들을 위한 뜰을 가진 성전입니다. 이 성전에서 237 나라의 재앙을 막고 생명의 빛을 비출 영적 시스템을 갖추면 됩니다.
이 언약을 잡고 영적인 대사로 쓰임 받을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7/0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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