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회복
마틴 루터의 유명한 일화입니다.
청년시기의 루터는 “ 내가 꼭 살아야 하는가?” “내가 꼭 기독교인이 되어야 하는가?“ ”나의 삶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가?“ 등의 인생 문제를 놓고 깊은 고민 중이었습니다.
그러다 그는 벌떡 일어나며 ”나는 세례를 받았다. 내가 세례를 받았다“고 외쳤습니다.
도대체 이 외침은 무슨 뜻이었을까요?
루터는 어머니 품에 안겨 세례를 받은 자기의 어린 모습을 회상하며 판단도, 결정도, 행동도 못 하는 갓난아기 때부터 하나님께서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통해 이미 자기에게 관심을 가지셨고, 자기를 선택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가 그의 인생을 새롭게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레위인에게 주신 특별한 축복은 24시입니다. 모든 직분의 사람들은 고요하고 평안한 상태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 24시를 누려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 회복입니다. 참된 예배는 성소와 지성소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성소 안의 떡, 향단, 등불, 물두멍, 기름은 생명의 하나님과 쉬지 않고 전달되는 24 기도를 상징합니다.
또 지성소의 언약궤, 스랍, 대 속죄일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축복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로 회복됩니다.
교회는 세 가지 뜰을 준비해야 합니다. 전 세계 237개 나라를 살리는 이방인의 뜰, 병든 자를 치유하는 기도의 뜰, 서밋 렘넌트를 살리는 아이들의 뜰입니다. 이 세 가지의 뜰은 예배와 성전의 가치를 올바르게 깨달을 때 성취되는 것입니다.
나 한 사람이 이 언약을 깨달을 때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진동하는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이 언약을 붙잡은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8/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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