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존재
세계역사에는 힘으로 세계를 정복하려고 한 영웅들의 역사가 있습니다. 기원전 219년 “왜 한니발(Hannibal)은 코끼리를 몰고 알프스를 넘었을까?”란 말을 남긴 한니발은 결국 자살로 그의 인생을 마감하고 맙니다. 징기스칸(Činggis Qan)은 1189년 몽골의 칸(황제)으로 즉위하며 세계를 정복하는 듯했으나 중태에 빠지며 삶을 마감합니다. 1769년 프랑스 제1공화국의 황제였던 나폴레옹은 유럽과 세계를 그의 손에 넣는듯했으나 워털루 전쟁에 패하며 센트 헬레나의 외로운 섬에서 인생을 마감했습니다. 그 외에도 히틀러와 같은 수많은 독재자가 이 땅에 있었으나 그 누구도 세계를 정복한 자가 없었습니다. 역사는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약 잡은 한 사람에게 보좌의 응답을 주시고 세상을 살릴 천명, 소명, 사명을 실현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통해 그 가족과 바로 왕, 애굽을 치유하게 하셨고 바울 팀은 로마를 살렸습니다.
영적 존재인 인간은 영적 문제에 묶여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것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직 복음만이 이 영적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복음 안에 있는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면 우리는 문제의 근원을 치유할 증인의 여정을 걷게 될 것입니다.
복음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그래서 언약을 잡는 것은 우리의 인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성취될 말씀을 주시고 함께하시고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에게는 하루 중 가장 편안한 시간에 집중하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세상을 치유할 힘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드리는 작은 시간이 모든 것은 변화시키는 시작이 되고 그를 통해 일어나는 변화를 보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을 수용하고 초월할 힘과 역사를 이루며 현장에 증인으로 설 너 하나님의 사람아! 사랑합니다. 기도합니다.
8/0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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