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기준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진리를 인정하지 않는 다원주의 사회에서 “함께 가야 할 영역”과 “타협 없이 대결해야 할 영역”을 가릴 수 있어야 합니다. 또, 선과 악이 자기의 소견대로 정해지는 현 사회에서 무엇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고 무엇이 아닌지를 날마다 질문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준이 될 언약, 잊지 말아야 할 언약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전무후무한 응답을 체험한 광야의 역사를 기억하며 교회와 업, 현장이 하나로 연결되는 응답을 향해 도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와를 설명하는 기념비적 성전을 남기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광야에 보내신 이유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출애굽의 역사를 후대에게 전달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축복을 기념하고 후대를 살릴 성전을 지어야 합니다.


세상은 좋은 시스템을 갖추었는데 한 가지만 없습니다. 바로 영적인 시스템입니다.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기 때문에 여호와를 찬양할 수 있는 곳, 영적 치유가 이루어질 발판이 필요합니다. 또 교회는 복음을 들어야 할 전 세계 237 나라와 제자들이 모일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지금은 마지막 기회입니다. 물질로 인해 어려움이 있다면 오직을 발견하는 기회요, 실패했다면 유일성을 찾는 기회요, 무능하다면 재창조를 찾는 기회인 줄 알고 기도로 집중하면 됩니다.

복음으로 모든 사람을 살리며 치유할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9/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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