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속

 19세기와 20세기 초의 자유주의 신학에 의해 시작되었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유일성의 도전은 종교다원주의로 넘겨져 그 뿌리를 내리고 있을 때 복음주의는 이를 방관하고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 틈을 타 자유주의 신학은 거목이 되었고 유럽과 북미주의 복음주의의 색깔을 서서히 변질시켜 복음을 잃어버리게 했고 교회가 침체하고 결국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 독버섯 같은 종교다원주의가 더 깊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복음의 검을 뽑아 그 뿌리와 싹을 잘라 버리는 영적 전쟁을 해야 합니다. 즉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 오직, 유일성의 복음을 선포할 교회가 세워져야 합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으로 전 세계 민족에게 빛을 비추는 오순절 성전을 세워야 합니다. 성경은 이방인의 뜰을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아방인에게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제삼 세계의 소외된 자녀(TCK)들을 찾아 참된 복음을 전달하면 이들을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안테나 역할을 하여 전 세계를 복음화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제 성전은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내다보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성전은 기도의 뜰, 아이들의 뜰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병, 마음과 정신,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합니다. 나아가 렘넌트들이 서밋으 자세와 그릇을 갖추도록 돕는 콘셉과 시스템이 실제로 준비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 속에 보좌와 통하는 말씀이 담기면 영원한 응답이 옵니다. 이런 자들을 키우는 성전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 언약을 가슴에 담고 오늘도 달려가는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1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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