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언약

 록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 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55세가 된 그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선고를 받았고, 최후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병원에 가다 로비에 걸린 액자의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평생 돈을 모으고 살았던 록펠러는 이 글을 보는 순간 마음 속에 전율이 오고 한없이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그 순간은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었고 인 소싱(In Sourcing)의 삶에서 아웃 소싱(Out Sourcing)의 삶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후, 록펠러는 하나님 앞에 엄청난 헌금을 하고 수천 개의 교회를 짓고 후원하는 아름다운 인생 작품을 남겼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언약”이 나의 것으로 편집될 때, 우리는 사람들이 모일 수밖에 없는 플랫폼과 목적지를 향해 내보내는 아웃 소싱의 의미를 알게 됩니다. 


복음을 잃어버린 이 세상은 근본 치유가 필요합니다. 종교가 아닌 오직 복음으로, 명상이 아닌 묵상으로만 참된 치유가 가능합니다. 그래야 몸과 생각, 마음과 뇌, 영혼까지 창조 원리대로 치유되기 때문입니다. 


묵상을 누리는 현장 시스템과 혼자 할 수 있는 시스템, 영원한 시스템을 만들면 보좌의 축복,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 전 세계 237 나라를 치유하는 빛이 임할 것입니다.


영적 대사가 가져야 할 Key는 달란트입니다. 이것을 언약 안에서 찾으면 왕들과 모든 백성과 강대국 앞에 아웃 소싱의 증인으로 서게 될 것입니다. 

이 언약을 붙잡은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12/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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