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복음화의 언약
복음 전도자 D.L 무디는 모세에 대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모세는 처음 40년 동안 자신을 대단한 인물(Something)이라고 자부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광야의 40년은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란(Nothing)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40년은 아무것도 아닌 자신(Nothing)이 하나님의 부르심 속에 비로소 권능자(Everything)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언약을 발견하고 삶의 가치를 발견하게 될 때 하나님의 자녀는 아무것도 아님(Nothing)에서 모든 것(Everything)으로 바뀌게 되며 비로소 참된 나실인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복음으로 영적 서밋이 된 하나님의 자녀를 통해 흑암이 무너지게 하십니다. 의식주에 묶여 있던 아브라함은 완전 복음이 되는 순간 놀라운 역사가 시작되었고, 다윗은 극한 어려움 속에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다니엘은 죽음 앞에서도 완전 복음을 누리며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죽어도 상관없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완전 복음을 누리며 세상을 살렸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아무것도 없는 Nothing으로 부르신 이유는 우리에게 증거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축복 속에 있습니다. 모든 만남 속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을 누리면 하나님의 숨은 계획을 발견하게 되고 응답과 원네스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세계 복음화의 언약을 잡고 치유의 콘텐츠를 가지고 모든 사람을 살릴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1/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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