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with)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처칠은 한참 전쟁의 막바지에서 폐렴에 걸려 죽게 되었습니다. 이때 알렉산더 프래밍(Alexander Fleming) 의사가 페니실린을 발명하여 처칠은 살아날 수 있었고,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신문 기자들은 알렉산더 프래밍을 찾아가 “당신은 지금까지 많은 업적을 남기었는데 과학자로서 지금까지 발견한 것 중 가장 위대한 발견이 무엇인가”를 물었습니다.
프래밍은 “내가 발견한 것 가운데 가장 위대한 것은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안 것이고, 이 죄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용서함 받고 구원을 주셨다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내가 죄인임을 깨닫는 것. 이것보다 더 위대한 진리와 놀라운 발견이 어디 있겠습니까? 죄에 대하여 사람들은 대체로 무감각하거나 무시하면서 살아갑니다. 이것은 가장 평범하면서고 나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는 가장 깊은 사탄의 함정입니다.
성부 하나님은 말씀으로 역사하시고, 성자 예수님은 구원 사역을 이루고, 성령 하나님은 능력으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사람은 기도 속에서 보좌의 축복과 시공간을 초월하는 세계 복음화의 빛의 응답 속에 있게 됩니다.
복음의 본질을 회복한 우리는 어디서나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축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실을 기도를 통해 함께(with) 체험하며 누릴 수 있습니다.
모든 만남 속에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며 이것을 위해 24 영적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속에 교회의 응답과 만남 속에 원내스를 이르는 증인으로 서게 됩니다. 구원의 기쁨을 가지고 모든 흑암을 정복할 너 하나님의 사람아!! 사랑합니다. 기도합니다. 1/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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