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축복

 430년동안 애굽에서 노예 생활하던 이스라엘은 양의 피 바른 날 해방되었습니다. 유월절은 그 어떤 몸부림으로도 빠져나올 수 없는 절대 불가능한 인생이 절대 가능한 인생으로 변화된 날입니다. 구원의 축복이 일어난 전무후무한 역사의 날입니다.


구원받는다는 것은 죄와 저주, 사탄과 그 운명, 지옥 배경에서 해방을 받고 영생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생보다 큰 복이 없으며 그보다 더 큰 가치가 없습니다. 이것이 전무후무한 응답입니다. 


지상에서 얻는 응답 중에 가장 큰 축복은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땅에서부터 영원까지 지속되는 가장 복된 생명입니다. 이것이 전무후무한 역사입니다. 


신앙생활에서 나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절대 언약을 붙잡는 것, 우리와 후대가 함께 잡은 세계 복음화가 또한 전무후무한 응답입니다.


어려움이 오면 당황하지 말고 절대 언약을 붙잡아야 합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와 동행하면서 전무후무한 지도자 모세를 세우신 하나님의 인도를 믿고, 반드시 가나안 땅에 들어갈 것이라는 언약을 누렸습니다. 또 신분과 권세를 누리며 모든 사건을 여호와께 고하고 그렇게 될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우리도 매 순간 모든 사건 속에서 언약을 잡고 신분 권세를 누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와 우리를 향한 전무후무한 응답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응답은 학업과 산업, 교회, 여러 만남 속에 숨겨져 다양한 형태로 드러납니다. 그러니 일어난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이제 언약을 잡고 기다리면 됩니다. 

모든 일에 도전하며 싸우지 않고 이길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2/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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