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충만함

 남북 전쟁 당시 많은 사람들은 나라의 앞길이 어떻게 전개될지 몰라 불안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당시 유명한 배우였던 제임스 머독(James Murdoch)은 백악관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었는데 한밤중에 대통령 집무실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마룻바닥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무능을 눈물로 고백하며, 백성과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는 소리였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에이브러햄 링컨이었습니다. 

그는 링컨의 눈물과 기도에 확신을 얻었고, 그날 이후 자신 주위의 모든 사람에게 담대하게 승리를 외쳐 불안했던 사람들의 마음에 미래의 희망을 불어넣었고, 전쟁은 승리했습니다. 


다윗은 불안과 문제 해결을 기도한 것이 아니라 영적 권세를 누리는 기도를 했습니다. 

우리도 오직 여호와를 바라며 그것으로 충만한 기도를 시작해야 합니다. 복잡한 생각, 미래에 대한 염려와 불안을 버리고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는 기도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어려운 상황에 있다면 나를 24기도 속으로 넣고 보좌의 축복과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 빛의 경제를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누리는 순간, 흑암은 떠나갑니다.


다윗은 응답을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 다윗의 기도 제목은 예배드릴 수 있는 성전을 달라는 오직의 기도였습니다. 

이제 나를 위해 했던 기도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기도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미리 모든 준비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는 평상시, 시간을 정하여 하는 깊은 기도와 특별한 문제 속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는 오직에 도전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오직으로 승리할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3/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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