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언약으로
33살에 미국에서 최고의 전문의 자리라고 할 수 있는 존스 합킨스 의과대학 신경외과 주임 의사가 된 벤 카슨(Benjamin Carson), 그는 1987년 뒤통수가 맞붙은 쌍둥이를 장장 22시간에 걸친 “사투” 끝에 분리하는 데 성공하여 “기적의 손”이란 찬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그는 “선물 받은 손”이란 자서전에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오늘 내가 된 것은 내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역사하셨기 때문입니다. 나의 손은 하나님의 선물이니 그분의 것입니다”. 또한 “어머니 소나 칼슨(Sonya Carson)은 나에게 믿음과 용기를 주었고 삶에 힘을 주며 믿음으로 키우신 어머님께 감사합니다” 믿음의 발판으로 세워진 후대의 자랑스러운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렌넘트들에게 정복자의 힘을 매일 공급해 주십니다. “오직”의 자세로 언약을 따라가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창3:15, 출3:18, 사7:14, 행1:1,3,8의 말씀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언약으로 잡고 기도하면 모세에게 함께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산업이 현장을 유일성의 현장으로 변화시키십니다.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을 따라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널 때까지 물이 차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곳에 정복자의 기도가 임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흑암을 결박하는 기도를 시작하면 현장의 흐름을 바꾸고 재창조의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인도 받은 과거의 삶에 여정은 전부 작품입니다. 이제 우리와 후대들은 오늘의 현장과 미래에도 말씀의 흐름을 따라 기념비적인 작품을 위해 도전해야 합니다. 이 흐름 속에 있는 너 하나님이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3/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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