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위의 하나님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은 자신의 친구에게 이런 편지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나는 성경을 읽는 것이 가장 유익한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어야만 당신은 올바른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훌륭한 사람으로 살다가 아름다운 인생을 마감하게 될 것입니다”. 

콜리지(Coleridge)는 “나는 성경을 통해서 진정 내가 누구인지, 살아야 할 이유를 발견하게 됐다”고 했고, 존 번연(John Bunyan)은 “당신이 삶의 방향과 참 지혜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붙잡아라.”라고 했으며, 마틴 루터(Martin Luther)는 “성경을 모르는 것은 인생의 참가치를 모르는 것이고, 결국 풀 한 포기 만도 못 한 가치 없는 인생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생기는 모든 흑암을 제거하며 우리를 이 시대에 승리자로 만듭니다. 


문제는 만 가지가 넘어도 해답은 단 하나뿐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유일한 길 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내 인생뿐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할 때 흑암 세력은 힘을 잃고 무너지며 성령 충만함을 받을 때 세상을 살릴 증인으로 서게 됩니다. 


성삼위의 하나님은 내가 가는 모든 곳, 겪는 일, 만나는 모든 사람 속에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그것을 알고 따라갈때 강단의 말씀과 현장의 말씀이 나의 삶 속에 적용되고 성취되는 응답을 누리게 됩니다.

또한 예배 때마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됩니다. 우리의 삶이 어렵고, 이해 안 되는 일이 있다 해도 하나님은 그 일을 통해 복음을 더욱 깊이 누리도록 인도 하십니다. 

오늘도 이 언약을 잡고 승리할 너 하나님의 사람아 !!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3/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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