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위의 능력
이 글은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 퀼른 지방의 지하실에 갇혀 있던 전쟁 포로가 하나님께 고백한 신앙고백으로 벽에 기록된 유명한 말입니다.
“나는 내 눈에 햇빛이 비치지 않아도 해가 있다는 것을 믿는다. 나는 느낄 수 없어도 사랑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 나는 오늘도 비록 먹구름 같은 날이 계속돼도 하나님의 사랑은 나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는다”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것 같지만 성삼위의 능력으로 완전하고 세밀하게 인도하십니다.
내 힘으로는 세계복음화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야 합니다. 나의 영적 상태가 살아나도록 무한한 생명력을 계속 찾아내고 누려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보좌의 나라와 시공간을 초월하는 응답이 내 삶 속에 연결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그 결과 나의 현장, 모든 민족에게 생명의 빛이 비추고 그곳이, 그들이 살아나게 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담아주셨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 잠시 하나님을 향한 시간을 가지면 그것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마음, 그 중심만 있으면 하나님이 주신 무한한 것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하나님께 집중하는 나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시스템 속에 있을 수 있다면,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을 순간순간 24시 누리고 흑암 세력과 불신앙이 가득한 세상을 정복하고 병든 사람을 치유하는 응답 속에 있게 됩니다.
이 응답을 가슴에 담은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3/3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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