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ness

후대에게 우상 문화를 남길 것인가, 경배 문화인 예배를 남길 것인가? 

종교의 신전을 남길 것인가, 하나님 섬김의 성전을 남길 것인가? 

사단의 방법에 속을 것인가, 사단을 무릎 꿇게 할 것인가? 

우리가 후대에 남겨야 할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약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 모든 일을 진행해 나가십니다. 

그래서 렘넌트들은 정확한 복음으로 시대를 보는 눈을 열어야 합니다. 전 세계에는 고통과 재앙이 와 있고 영적 문제로 고통당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눈에 안 보이는 사탄이 시대와 후대를 공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복음 가진 사람들의 Oneness를 가장 두려워합니다. 복음을 가지고 Oneness로 집중하면 흑암이 무너지고 천지가 개벽할 기적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가치를 알고 사탄이 활동하는 것을 알면 복음으로 Oneness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성막을 중심으로 모이게 하셨고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지키셨습니다. 초대교회도 복음으로 Oneness 될 때 모든 흑암을 무너뜨리고 시대를 살릴 응답을 받았습니다. 

복음으로 Oneness 된 초대교회는 현장의 3천 제자를 찾았고 베드로와 요한을 주목한 앉은뱅이는 복음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복음으로 하나 된 사람들은 환난 속에서도 안디옥교회를 세우고 금식했고 하나님께서는 복음에 집중한 사람들을 통해 선교사를 파송하는 세계 선교의 문을 여셨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인 전도와 선교를 모르면 또 노예, 속국, 포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알면 세계 선교에 쓰임받게 됩니다. 

나의 시대에 새로운 문을 열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3/15/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