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나님은 광야 40년 동안 이스라엘을 부족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때로는 생수, 대로는 메추라기, 구름 기둥, 불기둥으로 사방의 적들로 둘러싸인 처음 가는 길은 두렵지 않게 항상 함께하셨습니다. 더욱더 매일 만나로 새벽에 하나님을 축복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노예의 각인, 뿌리, 체질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축복은 받고 누리면서도 실패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바꿔야 할 것을 바꿀 줄 아는 용기 있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고 영적 사실을 24시 누리는 자들입니다. 오늘 내가 바꿔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신앙생활을 잘하는 사람들도 문제가 오면 불신앙에 빠지곤 합니다. 여호수아는 위기 속에서 속지 않고, 반드시 하나님의 언약인 가나안의 여정에 모든 장애물인 여리고는 무너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응답의 결과보다 언약을 끝까지 잡고 하나님의 시간표를 기다리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여리고 성을 돌 때 입을 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능력이 개개인에게 임하기를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언약이 성취될 때까지 순례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다 함께 힘을 모아 외치는 정복자의 능력을 체험해야 합니다. Oneness의 기도는 현장의 여리고 성과 아모리 연합군을 무너뜨리는 역사를 일으킵니다. 


오늘 원망하고 불신앙하는 그 현장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잡고 문제를 해결하는 생생한 증거를 보여줄 증인이 필요합니다. 이 역사에 쓰임 받을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4/0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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